블로그 55일차 보고서 /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수익 10달러, 쿠팡파트너스, 검색 썸네일 누락

구글 애드센스 /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생김

 

제일 오른쪽 분홍색 광고가 새로생김 / 일치하는 콘텐츠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가 새로 생겼다. 이게 어떤 광고인가 보니 포스팅 글 아래에 붙는 광고인데 비슷한 종류의 글을 찾아서 링크걸면서 그 사이에 구글 광고가 붙는 형태의 광고다. 처음에 애스센스에서 광고를 달면 이 광고가 뜨지 않는다. 이유는 블로그의 성격 및 어떤 카테고리의 글로 운영되는가를 파악하고 나면 생기는 광고라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함. 이게 생각보다 광고도 깔끔하게 떨어지고 비슷한 크기와 장르의 광고가 붙기 때문에 광고수익률이 좋다고 한다. 블로그 슨상님들의 말씀이니 나도 아래 붙여봤다. 이글 제일 아래 쪽에 보면 4개씩 2줄로 보이는 광고가 이것이다. 

하단에 이런 형태의 4x2 광고 / 관련 글과 광고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의 광고.

 블로그 시작 55일, 수익 10달러 돌파

인증샷 날림.JPG 

애드센스를 달고 2주쯤지났는데 생각보다 일찍 10달러를 돌파했다. 설날 전후로 쓴  포스팅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 얻어낸 결과다. 제사날 상 차리는 방법, 미세먼지마스크, 방진마스크 자료를 올렸는데 이게 초보블로거에겐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왔다. 일주일동안 평균 500명 넘게 왔다. 그리고 역시 제일 중요한건 유료스킨을 구입한 효과가 큰 것 같다. PC나 모바일로 봤을 때 광고가 잘 배열되고 정리돼 있으니까 포스팅을 볼 때 가독성에 방해가 되지도 않는다. 광고는 따로 사이드바에 이름 붙여서 걸어뒀다. 이렇게 하면 최적화가 잘 된다고 한다. 구글에서의 최적화는 아직도 이뤄지지 않아서 구글 하루 방문자 10도 힘들다. 저품질로 찍혔나? 아 수익인증 관련해서는 되도록 올리지 않으려고 한다. 구글이 광고에 대한 정책이 아주 까다로워서 뭐 수치같은 거 올리면 광고 짤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가끔 수익 액수만 적겠다. 

 

쿠팡파트너스시작

 

53일차부터 쿠팡파트너스를 달았다. 사실 그냥 애드센스광고 노출시켜서 클릭으로 수익내는게 최고인 줄 알고 다른거는 쳐다도 안봤는데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고 쿠팡 최저가로 바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았다. 쿠팡 광고만을 통해 한달에 몇 십만원정도 수익이 나는 사람도 있네. 어쨌든 나는 내가 관련있는 카테고리에 대한 상품을 링크해서 달았다. 아직은 집계가 안됐는데 조만간 이 내용도 다뤄봐야겠다. 광고 비율도 잘 조정해가면서 해봐야지. 현재 사이드바 광고를 쿠팡과 애드센스로 둔 상태이다.

 

 

 

다음 썸네일 누락 / 티스토리 썸네일 누락

다음에서 검색하면 내가 포스팅한 글이 나오는데 가끔 썸네일이 누락된 글이 있다. 이게 방문자를 꼬시는데 타격이 아주크다. 상위 페이지에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썸네일이 없으면 클릭률이 낮아진다. 최근 쓴 글 중 방문자를 많이 유입시킨 글들이 이랬다. 아쉽군. 그래서 다음에 문의해본 결과 기다려봐라 1차메일 / 봐라 잘나오고 있다 2차메일 / 이후에 검색해보니까 잘 나온다. 그냥 사용해야겠다. 뭐 재수없으면 그런가보다. 다시 검색하니까 정말 잘 나온다. -_-; 꽤 오랬동안 안떴는데이렇게 문의넣고 개진상부리면 해주는건가 보다. 아님 말고. 다음부터는 그냥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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