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훈(박효신역), 그는 누구인가?/출연 드라마와 오윤아와 나이차이는?

 

배우 기도훈, 한번다녀왔습니다의 박효신역

 

최근 핫한 기도훈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BS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에서 오윤아(송가희역)님과 러브라인으로 훈훈해지고 있는 박효신역의 기도훈님입니다. 배우로서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기도훈님을 출연작 중에서 인기 드라마 기준으로 나열해 봤습니다. 

 

일단, 한다다에서 실제 기도훈 배우님의 나이는 26살이고 오윤아 배우님의 나이는 41세로 둘은 무려 15살!! 차이 입니다. 하지만 워낙 오윤아 배우님이 동안이시기 때문에 나이차 커버 가능합니다. 연하남의 매력적인 모습을 드라마에서 거침없이 보여주는 기도훈님, 반말로 송가희에게 대할 때는 심쿵유발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기도훈 배우님의  프로필 및 키워드!

 

기도훈 / 26세 / 경기도 수원시 / 대한민국 / 186cm / 69kg /  A형  / 2015년 영화 '쎄시봉' 데뷔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과 재학중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 아스달 연대기 양차 / 키스 먼저 할까요? 여하민 / 왕은 사랑한다 장의 

 

장의 역 / 2017년 MBC '왕은 사랑한다'

기도훈님은 2017년 MBC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장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당시 왕으로 나왔던 임시완 배우님의 왕위를 지키는 호위무사 역할이었습니다. 당시 이 드라마는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등 젊은 차대세 배우들이 캐스팅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도훈 배우님 역시 이 드라마로 많은 분들께 얼굴을 알린 계기가 됐습니다. 

 

양차 역 /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

미친 존재감을 뿜뿜했던 2019년 TVN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양차 역의 기도훈 배우님입니다. 마스크를 쓴 대칸 부대의 전사인 양차 역할을 훌룽하게 연기하며 열연을 보여줬습니다. 드라마에서 기도훈 배우님은 타곤(장동건 배우)의 믿음직한 부하로 나오며 중요한 전투와 상황에서 드라마의 긴장갑을 최고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도 맡아서 했습니다. 드라마 후반에서는 대제관이 된 탄야(김지원 배우)의 호위무사를 연기하며 미묘한 감정선을 만들어 냈습니다. '왕은 사랑한다'에 이어 호위무사만 2번 하셨습니다. 저 눈빛 좀 보고 가세요.

 

 

박효신 역 / 2020년 KBS '한번 다녀왔습니다'

2020년 KBS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박효신 역을 맡아서 열연하고 계십니다. 드라마에서 박효신 캐릭터는 굉장히 매력넘칩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직 끝까지 지켜봐야하겠지만 연하남의 매력, 상남자스러운 모습을 과감없이 다 보여주고 계십니다. 현재 송가희(오윤아 배우)와의 연상연하 러브라인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두 배우의 나이차이가 15살이라고 하는데 잘 어울립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라이벌이자 절친과 붙어 한판승를 따내지만

경추 골절로 사경을 헤매던 친구가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그 후 끝내 유도를 그만 두고 헤매다가 용주시장 닭집 배달 알바로 오게 됐다.

지낼 곳이 없는 효신에게 영달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옥탑방에 지낼고 배려해줬다.

그런데 몰랐다. 가장 엮이고 싶지않은 사람이랑 지대로 엮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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