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6일차 보고서 / 웹마스터도구, 키워드를 익혀라!

블로그 26일차 _  웹마스터 도구를 익혀라. 갈길이 멀다.

※ 현재 포스팅 된 글  67개 발행완료

 

※ 누적 방문자는 355명 / 하루 15~20명 사이 

 

※ 특이사항 12월 31에 급하게 새해인사와 관련된 포스팅을 올렸다. 사실 업무상 내가 필요해서 찾다가 급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긁어와서 재분류하고 소제목으로 나눠주었다. 초짜 블로거라서 검색해도 저기 제일 끝에 뜨거나 거의 노출도 안될텐데 그래도 누군가는 찾아서 오더라. 항상 키워드, 검색 연관성이 중요한 것 같다. 또 이런 시즌(?) 연례 행사같은 포스팅은 경쟁률도 높지만 인기도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직 갈 길이멀다. 많이 포스팅하는 초보 블로거가 되자.

 

12월 12일에 시작한 블로그가 26일에 접어 들었습니다. 거의 한 달동안 블로그를 운영한 셈입니다. 한달 정도하다보니 그냥 무식하게 포스팅만 해서는 안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 몰아서 포스팅하기보단 매일 꾸준하게 하나씩 올리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블로거 성님들의 노하우를 보며 어떻게 하면 하루에 2000명 3000명씩 꾸준하게 오는건지 증말 궁금해서 열심히 찾아보며 이리저리 바꿔보기도 하고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아직 그 결과가 제대로 드러나는 건 없습니다. 하지만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방문객의 수가 늘어나는게 눈에 보입니다.  아마 통계를 보니 검색창에 노출되는 횟수도 점차 늘어나는 걸로 봐서는 블로그가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에 적당하게 잘 노출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이유는 모르겠지만 잘 검색이 안되는 것들도 있는데 이건 천천히 배워가며 해결해 나가고 방법을 보고서를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맞는 건지를 잘 모르겠지만 뭐 부딫치고 깨지다 보면 뭐...뭐라도 되지 않을까요?

 

 

 

구글, 네이버, 빙 웹마스터 도구를 파고 파고 또 파자.

오늘 1월 6일자 검색, SNS, 기타 등을 통해 들어온 방문객 수입니다. 처음에 블로그 20일 정도까지는 이 수치가 0 이었습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포스팅을 올리고 웹마스터 도구를 찾아서 보고 싸이트맵, RSS를 등록해서 설정하니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 아님 심심할 때 데이터 수집 봇(Bot)이와서 데이터를 긁어가 페이지를 최적화 시켜주더군요. 처음엔 이게 검색해도 안나오고 제가 쓴 글이 경쟁률이 높은 글이라서 떠도 저 뒷쪽에 뜨니까 누가 보기도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하니까 다들 찾아서 오긴 오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니 꾸준하게 전문적으로 오랫동안 포스팅을 하면 앞쪽에 노출을 시켜줄 확률도 높아지고 남들이 안쓰는 정보, 독특한 글을 써야 경쟁률이 낮아서 방문자 유입을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블로거 성님들께서 워낙 잘 정리해 놓으신게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키워드를 잘 잡아라 태그와 제목, 이미지 파일 이름 고민해서 쓰자.

키워드 단어를 정말 잘 골라서 써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 쓴 몇 개 글이 정말 인터넷에 있는 내용들을 싹다 모아서 정리해서 특징, 장점, 단점 이렇게 잘 나눠서 보기 쉽게 정리해 놓고 제목을 막 붙였더니 검색에서 걸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 제목도 보고 하다가 연관 검색어를 넣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저렇게 블로그 수 까지 검색하면 나오는 관련어를 끌어다가 제목이나 태그에 붙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검색을 할 때 거의 연관검색에 안에서 검색하고 놀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네이버 광고 키워드를 통해서 쓴다고 하는데 좀 더 지켜보고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에 사용되는 이미지 파일 이름을 대충 qwer.jpg 또는 1234.jpg 으로 넣는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미지를 통해서 검색 유입이 많기 때문에 이미지를 분류하는 방식이 파일 이름도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는 말인거 같아서 저도 파일 이름을 대충 한글로 적어주는 형태로 변경했습니다. 블로그 키워드.jpg 이렇게 써줬습니다.

 

카테고리의 최적화, 포스팅 글 하단에 비슷한 유형의 글 링크 걸기

 

포스팅 글의 카테고리를 잘 나누어서 정리해주었습니다. 계속 이 글 저 글, 꾸준하게 쓸 수 있는 것들을 찾다보니까 뭔가 정확하게 카테고리를 구분하는 게 어려워서 한참을 변경했고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이건 블로거 선배들을 많이 보시고 어떻게 세분화 할 것인가, 묶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글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글 수가 변경가능한 단계라서 큰 무리는 없지만 나중에 많아지면 혼란이 올 것 같으니 방향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글 하단에는 꼭 비슷한 유형의 글을 링크로 걸어서 페이지 이동을 유도해 봤습니다. 이건 사실 스킨 구성마다 옆에 인기포스팅이나 최신글이 떠 있기 때문에 필요는 없을 수도 있는데 지금 읽는 포스팅 글과 비슷한 분위기나 방문자가 연속성있게 볼만한 포스팅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링크해주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구글 SEO 알고 있니? 구글 방문자 늘리는 방법 100%

 

하트♥공감 버튼 눌러주시면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