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자동급식기 추천/펫킷 미니 엘리먼트 내돈내산 리뷰!!

오늘 가져온 제품은 펫킷! 프레쉬 엘러먼트 미니 자동급식기! 제가 워낙 애정하는 회사 제품입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싼 값하고요, 워낙 고급집니다.  펫킷, 음 고양이용품계의 삼성이랄까. 아님 애플이랄까? 결론으로 시작하는 리뷰!  이 가격(직구 기준)에 이 정도 자동급식기면 당장 사야한다. 네, 맞습니다. 고양이는 지갑으로 키우는 것 아니겠습니꽈!! 고민하지말고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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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킷 프레쉬 엘리먼트 미니 고양이 자동 급식기, 06

펫킷(PETKIT) 프레쉬 엘리먼트 미니 자동급식기

 

앞 코가 위로 올라가면서 사료가 급여됩니다.

엘리먼트와 엘리먼트 미니 2가지로 나눠집니다. 미니가 붙었다고 작거나 째깐해서 냥이들이 배고플거야.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냥 일반 자동급식기 사이즈입니다. 그럼 하나씩 뜯어봅시다. 제품의 특징은 아래 나열된 내용을 보시면 되고 가장 중요한 기능인 시간마다 밥 잘 나오기, 디자인은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역시 돈은 거짓말 안합니다.

 

직구 가격_7만 2천원  /  해외구매대행 가격9~10만원  /  국내오픈마켓  가격 15~20만원  

▶ 사료도 넉넉하게 1.5KG 보관가능! (성체 고양이 기준 3주 식사량)

▶ 사료통에 제습제를 넣을 수 있고 30일 마다 교체하라고 어플알람으로 알려줍니다.

▶ 사료를 받는 접시는 본체와 자석으로 붙였다 땠다 할 수 있어 세척이 편리합니다.

▶ 전기가 정전됐을 때를 대비해 AA건전기 4개가 비상으로 들어갑니다.

 

 

 

펫킷 전용 앱! 너무 편하다. 개조아!! 아니 고양이조아!!

 

앱을 톻해서 한글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펫킷 프레쉬 엘리먼트 미니 자동급식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한글지원이 가능한 어플!! 앱!!입니다. 다른 제품의 경우 중국산이라서 중국어로 되어 있던가 영어정도로만 한정되어 있는데 펫킷은 한글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럼 펫킷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어플의 기능을 알아봅시다.

 

정해진 시간, 급여량 조절이 편리하다.

강아지의 경우 산책 기록이 가능하다.

급여 데이터, 알림 등 반려동물을 위한 수첩 같은 역할

앱내에 커뮤티니가 있으나 현재는 유저가 없음. 기능은 이상없이 작동함.

펫킷의 다른 제품들 자동급수기, 화장실 등과 같은 제품 등록해 하나의 어플로 모두 조작가능

 

구입해서 사용한지 3개월차에 쓰는 리뷰입니다. 매번 그릇에 주다가 자동급식기로 바꾸니 사실 집사입장에서는 일이 하나 줄어서 편하긴 합니다만 마음이 애잔합니다. 사료 봉지 바스락 거릴 때 멀리서 호다다닥 후다닥 달려오던 녀석의 소리를 이젠 못 듣게 됐습니다. 하지만! 잊어버리고 밥 안주고 나와서 하루종일 마음 졸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사료량이 부족해지면 4~5일 전부터 급여시 알람으로 계속 날라옵니다. 휴대폰만 잘 보고 계신다면 사료 떨어 질 일이 없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요!!

다들 고양이에 맞는 급식기 선택하셔서 즐거운 냥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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