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아 랜턴 울트라미니와 헤디2 헤드랜턴 2종 후기/무적 랜턴 조합!

크레모아 랜턴 울트라미니 무게 116g 

백패킹을 위한 랜턴인 크레모아 랜턴 울트라미니를 5만원대 중반에 구입했다. 다른 백패커들이 다들 이제품을 추천하길래 따라 산 제품이다.  크레모아 랜턴 울트라미니의 공식 제원은 무게가 116g 이라고 나온다. 정말 정확하게 116g이다. 제원과 동일한 무게를 가진 상품이라니! 경량 백패킹을 즐기는 분이라면 이 무게를 줄이는 일에 굉장히 민간한 문제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 크레모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최고로 올라갔다.

크레모아 랜턴 울트라미니는 괴장히 잘 만들어진 랜턴이다. 특히 저 뒤에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냥 누르면 on / off 기능이지만 길게 누르면 점점 밝게 & 점점 어둡게로 밝기가 조절된다. 또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색온도가 3 종류로 변한다. 대부분 전구색으로 사용할테지만 유튜브 촬영을 하시는 분이라면 카메라 색온도와 동일한 조명 색온도를 맞춰야하니 이런 부분을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굉장한 장점이다. 

로지텍 작은 마우스 크기와 1/4인치 나사 구멍을 통해 삼각대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크레모아 랜턴 울트라미니는 C타입 충전으로 사용하며 최대 24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 크기도 3500mAh 넉넉하다. 특히 랜턴 아랫부분에  삼각대와 연결 할 수 있는 나사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을 카메나 조명이나 삼각대 등과 연결해 스탠트로 사용할 수 있다. 색온도 조절도 되니까 거의 촬영용 미니 조명 수준인 것 같다.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 무게 58g

 

크레모아 헤디2 무게도 1g 차이로 정확하다.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의 경우 역시 5만원 중반대에 구입가능하다.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지만 헤디2의 경우 헤드랜턴용이기 때문에 가볍다. 머리에 써야 하기 때문에 가볍고 성능이 좋아야하는데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  빛이 도달하는 거리가 무려 80m라고 한다. 야간 산행은 멀리 보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헤드랜턴의 성능이 꽤나 중요하다.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은 맞게 라이트 조절,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의 충전 방식도 C타입을 사용한다. 역시 이 작은 헤드랜턴에도 밝기를 조절하는 모드 (전원버튼 누르고 옆의 버튼을 누른다) 가 있으며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촬영에 유용한 기능이다. 또 SOS 불빛을 발광할 수 도 있는데 전원 옆의 버튼을 2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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